문화와 영성이 만나는 공간

드망즈갤러리는 새로운 100년을 향하는 범어대성당의 복음화 여정에서 가톨릭 신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열린 영성을 지향하는 문화복음 공간이다. 드망즈갤러리는 제1 전시실과 제2 전시실을 갖추고 범어대성당 1층에 2016년 첫 문을 열었다. 자체 기획과 초대 전시회 및 대관 등 다양한 전시로 가톨릭 신자와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다.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와 영성이 만나 스며드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.